지난해 11월 일본 최고재판소가 일본 국외에 거주하는 원폭 피해자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판결을 내린 가운데 나머지 한국인 원폭피해자 2천600여 명이 일본 정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원폭피해자협회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1인당 100만 엔씩 모두 26억 엔을 일본 정부에 요구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 일본 내 각 지방재판소에 동시에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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