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고성 지역 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군은 금강산 관광 중단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식당과 숙박업소 등 62개 업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 매출이 줄었으며 음식점의 경우 하루 매출이 최고 90만 원까지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대형 콘도미니엄의 경우에도 최고 천 명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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