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수익채권이 최근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8일 만기 5개월 미만의 고수익채권을 출시한 대신증권은 일주일 만에 300억 원을 판매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다른 증권사들도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채권 상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대우증권과 교보증권은 6일부터 세전수익률이 연 7% 이상인 채권상품을 한정판매하기 시작했고, 우리투자증권도 7일부터 만기가 10개월에서 3년 사이로 세전수익률이 최고 연 8.4%인 우량 회사채 등을 특별 판매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