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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당당하게 제압하면서도 시민들에게는 친절한 미소로 순찰근무를 수행하는 기마 여경들. 대련을 상징하는 명물이다 보니 기마 여경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데요. 키 170cm이상, 미모와 지성을 겸비해야 할 뿐 아니라 혹독한 기마 훈련까지 통과해야 하죠.
이 뿐이 아닙니다. 시내 순찰 업무와 관광객을 위한 기마 공연 등 일과를 마치고 난 후에도 말 목욕은 물론 장비 정비까지 모두 여경들의 몫이니 바쁘다 바빠! 그래도 휴일이면 말이 보고 싶어 눈물이 날 정도라니, 애정과 자부심이 정말 대단하죠.
가정도, 다롄도, 올림픽도 지키는 멋있는 그녀들! 어느 곳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다롄 여자 기마경찰의 모든 것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자료 제공=SBS 올림픽기획단, 편집=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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