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부터 표준계약서 사용과 장비 임차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왔던 건설노조와 행정중심복합도시 시공사와의 협상이 5일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양측은 표준계약서 사용과 시공사가 유류비를 지급하는 내용의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도시 첫 마을과 중앙행정 타운 조성 등 차질을 빚었던 행정도시 건설이 파업 50여일만에 다시 재개됐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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