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대지진이 발생했던 중국 쓰촨성에서 5일 규모 6.1의 지진이 다시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지진 네트워크센터는 이번 지진의 진원이 칭촨현 야오두진과 간쑤성 룽난시 원현 경계지점의 지하 10km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야오두진 주민들이 숨지거나 다쳤고, 충칭과 시안 등 인근 대도시에서도 긴급 대피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도로와 교량, 둑 곳곳이 무너져 교통이 두절되면서 긴급 구조대가 도보로 현장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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