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42분께 부산 강서구 명지동 신포사거리에서 박모(48) 씨가 운전하던 2.5t 화물차에 실려 있던 쇳조각이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차량 30여대의 타이어가 펑크 나는 바람에 녹산방향 도로가 1시간여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포사거리 일대에 쏟아진 쇳조각을 수거하고 교통정리를 했으나 펑크 난 차량들이 도로를 막는 바람에 정상적인 교통소통이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박 씨를 적재물 조치 위반 혐의로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