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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잠깐의 스트레스도 기억력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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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기억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몇 시간 정도의 짧은 동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억력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두 세시간 정도의 단기 스트레스가 학습과 기억에 관련된 뇌 영역에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에 관련된 호르몬은 코르티졸로 알려져 왔는데요.

급성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코르티졸이 아닌 '코르티코트로핀'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뇌에서 기억의 수집과 저장을 방해해 기억력이 저하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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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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