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지역에 미군이 철조망을 설치한 지역은 오래전 우리 정부가 주한 미군에 공여했던 곳으로 나타났지만 논란은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전라북도내 시민단체에 보낸 정보공개 청구 답변서에서 지난 1970년 군산 미 공군비행장 서측 돌출부 4만 3천3백 제곱미터를 주한 미군의 배타적 사용권한이 인정되는 전용사용지역으로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 미군기지 우리 땅 찾기 모임 등은 공유수면인 바다를 공여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즉각 반환을 요구하고 있고 미군의 폭발물 훈련 등으로 인해서 새만금 개발에 차질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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