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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들어올리는 고사리손…역도학교를 가다

차이니즈 라이프(19) 세계를 들어올린다! 샹시 역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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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어릴 때부터 투자를 아끼지 않는 중국. 여기 꿈을 이루기 위해 바닥이 흠뻑 젖도록 땀을 흘리는 현장이 있습니다. 바로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사를 배출한 샹시 역도학교입니다.

아침부터 손으로 걷는 아이들? 근육운동은 역도의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죠. 39kg의 여자아이가 60kg짜리 역기를 번쩍! 손에는 온통 굳은살, 목에는 바벨을 들어올릴 때 생긴 영광의 상처.. 이를 악문 아이들의 꿈은 집 한 채와 고위관료직을 얻을 수 있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입니다.

역도학교 신입생을 찾으러 마을에 찾아간 선생님! 뭐든 번쩍번쩍 든다고 역도 선수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라는데.. 선생님이 말하는 역도 유망주의 조건은?

자기 몸보다 무거운 역기를 드는 작은 아이들의 모습에 리포터도 눈시울이 붉어졌다는데요. 언젠가 저 고사리손이 자라 세계를 들어올리겠지요. 함께 보시죠.

(자료 제공=SBS 올림픽기획단, 편집=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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