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펀드에서 자금 유출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본토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주식형 펀드가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푸르덴셜 자산운용은 지난달 30일부터 공모를 시작한 '중국본토주식펀드'가 사흘만에 770억 원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해외 펀드에선 532억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이 펀드는 지난 4월 국내 금융기관으론 처음 중국 정부로부터 A증시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적격외국기관투자자격증, 즉 QFII를 획득한 뒤 내놓은 첫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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