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세를 지속했던 주식형 펀드 시장이 최근 정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집계된 주식형 펀드 총계좌수는 1천8백만 개로 지난 3월에 비해 고작 1%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해 1분기 계좌수가 5% 증가한 것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둔화되었는데요.
특히 계좌수 상위 10위권 내의 신한은행과 농협중앙회 하나은행, 대구은행 등 4개 사는 오히려 계좌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펀드 종류별로는 지난 2분기에 국내 주식형펀드가 0.5%, 해외 주식형펀드는 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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