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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적조주의보' 여수해역 적조밀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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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주의보가 내려진 여수해역의 적조밀도가 높아지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예찰 결과 여수 가막만의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 밀도가 지난달 25일 첫 발견 당시 ㎖당 최고 200개에서 최근 천 320개체로 높아지는 등 유해성 적조가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3일 새벽 적잖은 비가 내린 뒤 육지 부유 물질이 바다로 흘러들고 있고 계속된 수온 상승으로 적조생물 번식에 알맞는 환경까지 조성돼 적조 확산과 어류 폐사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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