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펀드 가운데 환율에 대해 헤지를 하지 않은 상품이 헤지를 한 상품보다 성적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환율이 급변동한 연초 이후 해외펀드 수익률을 살펴본 결과, 환율 헤지를 한 펀드가 하지 않은 펀드보다 높은 경우는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엔화에 대해 환율 헤지를 한 펀드의 경우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 10%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헤지를 하지 않은 펀드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0.1%로 최대 10% 이상 크게 차이가 났습니다.
특히 같은 펀드에서 환율에 대해 헤지를 한 펀드의 설정액이 많아 펀드 투자자들의 손실 폭이 더욱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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