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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 특별한 '영화마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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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마을에 느닷없이 울리는 총성, 그리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 안심하세요, 이곳은 중국 속 '영화마을'로 유명한 신웬풍 마을이니까요. 영화에 살고 영화에 죽는 별난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이 조금 특별하다면 특별할 뿐이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총알 대신 땅콩, 총소리 대신 폭죽을? 저예산 영화지만 연기는 전문가 못지 않게 실감납니다. 기상천외한 소품들 모두 '마을 자체 조달'이라니, 톡톡 튀는 아이디어 하나는 할리우드가 부럽지 않네요.

이 마을에서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 역시 특별하고도 감동적입니다. 우리와 같은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중국인들, 역사를 잊지 않고 치유하기 위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는데요. 이젠 2008 베이징 올림픽 홍보마을로 선정되며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냄새를 없앨 순 없어도 전문가 못지 않은 연기에 저절로 감탄이 나오는 이곳, 아마도 열정이 모였기 때문에 이만큼 실감나는 화면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중국 속 특별한 영화마을, 함께 보시죠.

(자료 제공=SBS 올림픽기획단, 편집=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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