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2시 50분쯤 강원 양양군 남문리 부근 제방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5살 조 모 중위가 몰던 승용차가 4m 제방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 중위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1살 이 모 상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 중위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중앙 교통안전 시설물과 안전 펜스를 들이받은 뒤 제방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음주운전 여부를 가리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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