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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부터 '인터넷 윤리' 교육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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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초·중·고교 교과서의 인터넷 윤리 관련 내용이 한층 강화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제7차 교육과정 개정안에 따라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교과서 가운데 인터넷에서 바르고 고운 말 쓰기 관련 내용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 예절과 관련된 내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교육과정에만 들어있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 국어 교과서에서는 온라인 대화의 특성 이해하기, 바람직한 온라인 대화 태도 형성하기, 속어·비어·성차별적 언어 등 부적절한 표현 고쳐쓰기 등의 내용이 새롭게 다뤄집니다.

교과부는 인터넷 윤리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내용을 강화하고 분량도 늘리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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