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시도하게 하거나 우울증을 유발하는 것이 특정 유전자의 변이와 관련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정신질환 치료에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글로브 앤드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 생리학교수인 풀터 박사는 자살한 사람의 뇌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특정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이 과도하게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따라서 유전자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단백질의 과잉활동을 억제하는 약을 개발하는 것이 이러한 정신질환의 근본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라고 풀터 박사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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