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명목 국민총소득, GNI가 전년보다 한 단계 떨어져 세계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은행과 한국은행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명목 GNI는 9천558억 달러로 비교 대상 209개 나라 가운데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06년에 13위였던 러시아가 석유 등 에너지 자원의 수출 호조로 지난해에 11위로 뛰어오르면서 우리나라가 한 단계 밀려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명목 GNI는 지난 2005년 11위에서, 2006년에 12위로 밀려나는 등 해마다 뒷걸음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 GDP는 9천697억 달러로 비교대상 국가 가운데 13위를 차지하며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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