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탐사로봇 피닉스가 화성 토양 샘플에서 물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의 과학자들은 피닉스가 채취한 화성 토양 표본에 열을 가하는 화학 실험을 실시해, 화성에 물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피닉스 화성탐사에 참여하고 있는 윌리엄 보인톤 애리조나대 교수는 화성에 얼음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화성의 물을 직접 만지고 느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