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이 많으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유타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 집 주변에 10년 정도 사귄 오랜 이웃이 있으면 남성은 13%, 여성은 8% 비만 위험이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연구팀이 유타주 솔트레이크 지역에 사는 45만 4,000명의 몸무게를 분석한 결과, 오랜 이웃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남성은 평균 5kg, 여성은 3kg 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변에 오랜 이웃이 있는 사람은 가게를 가거나 가까운 곳을 갈 때, 자가용을 이용하기 보다는 이웃과 함께 걷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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