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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중년기에 혼자 된 사람 치매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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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관련된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중년기에 독신이 된 사람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는 1,400명의 중년 성인을 대상으로 20년 동안 치매 발병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중년에 이혼을 한 사람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치매에 걸릴 위험이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배우자와 사별해 혼자된 사람은 그 위험이 6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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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년에 배우자와 함께 있거나 교제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치매 발병 위험이 5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배우자가 있거나 누군가와 교제하는 것이 강력한 사회적, 지적 자극을 일으켜 치매를 막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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