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물고기의 성별까지 바꾼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물고기중에는 유전자가 아닌 주변 기온에 따라 성별이 결정되는 종이 있는데요.
스페인의 한 생물학자가 이런 물고기 59종을 골라 연구를 한 결과, 이 가운데 40종이 수온 상승에 따라 성별결정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수온이 섭씨 1.5도 올라가면 암수의 비율이 1 대 1에서 1 대 3으로 수컷비율이 높아졌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페헤레라는 물고기는 수온이 4도 높아지자 새끼중 98%가 수컷으로 태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