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0만원권 수표 수백 장을 위조해 유통하려 한 혐의로 60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이달 중순 시중은행 현금지급기에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0매를 인출한 뒤
이를 원본 삼아 위조수표 약 3백 장을 만들어 서울과 경기 지역의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현금으로 바꾸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가증권 위조 등 전과15범인 김 씨는 독학으로 배운 포토샵 기술을 활용해 진본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정밀하게 수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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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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