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최대 시속 130kmdml 강풍이 불어닥치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비와 돌풍을 동반한 악천후에 강물이 범람하고, 나무가 뿌리 채 뽑히면서 도로가 막히거나 유실되는 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수천가구에 사는 주민들은 전기가 끊겨 고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숨진 여성은 불어난 강물을 건너려다 휩쓸려간 것으로 보이며, 실종자는 이 여성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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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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