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침체로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레스토랑 체인인 베니건스가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식당 체인 가운데 베니건스 외에도 스테이크 앤드 애일, 테번 레스토랑이 파산을 신청했다면서 이로 인해 300곳 이상의 점포가 문을 닫고 수천 명의 종업원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 내 매장 600개를 폐쇄키로 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호주에서도 61개 매장을 폐쇄키로 한 데 이어 직원 천 명을 추가로 감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