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차 개발기술이 터키에 수출됩니다.
방위사업청과 현대로템은 2015년까지 전차 개발 기술을 터키에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터키 고유의 차기 전차 250여 대를 생산하는 전차개발 기술협력 계약을 터키의 오토카사와 체결했습니다.
터키 전차개발 기술협력 사업은 4억 달러 규모로, K2 차기 전차를 개발하면서 축적한 전차의 엔진과 변속기, 포신·포탄 등 제작 기술이 이전됩니다.
이상희 국방장관은 29일 저녁 이스탄불에서 열린 전차개발기술협력 계약 체결식 기념사를 통해, "한·터키 양국은 단순한 장비의 수출이 아닌 터키의 고유 전차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협력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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