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날씨] 경기·강원 최고 70mm 비…남부 '폭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더 영상에서 노랗고 붉은 색으로 보이는 경기 북부지방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천둥 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20 ~30 mm 가량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포천을 비롯한 경기 북부 일부 지방에는 호우주의보도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북쪽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와 남서쪽에서 태풍이 남긴 비구름대가 합해지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오늘(30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두 차례 비가 이어지겠고요.

남부지방은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지방에 최고 70 mm 정도로 꽤 많겠고요.

그밖의 서울 경기와 충청지방에는 10~40 mm 정도가 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 낮기온은 서울 28도를 비롯해 수도권 지방은 어제보다 3~4 도 가량 낮겠는데요.

하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은 대구 35도를 비롯해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가 됐지만, 강원과 충청, 남부지방에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주에는 비소식이 잦은데요.

금요일인 모레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