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가 안도감을 되찾으면서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모여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지난 18일 이후 증가세로 전환해 83조 2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달 들어 자금이 줄곧 빠져나갔던 해외 주식형 펀드 설정잔액도 지난 5월 이후 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14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반해 그동안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증가세를 보였던 MMF 잔액은 사흘 만에 4조 원 이상 감소해,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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