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의 한 야산에서 뿌리당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산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이 지역 주민 37살 오 모 씨는 26일과 27일, 산청읍 차황면의 한 야산에서 생후 80년에서 100년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종 산삼 수십뿌리를 채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종산삼은 깊은 산 속에서만 자라는 산삼으로 상등품은 뿌리당 가격이 2천만 원을 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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