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국내 영리법인 병원 도입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도민을 상대로 영리법인 병원 도입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찬성 38.2%, 반대 39.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번 주 입법 예고 예정인 제주 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에 국내 영리법인 병원 관련 내용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도민 여론 조사 결과 찬성률이 응답자의 50% 이상이면 병원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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