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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구촌 문화올림픽, 가평 세계캠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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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중도 오토캠핑장.

수 백 대의 캠핑카와 텐트가 늘어서 있습니다.

25개국 2천여 명의 캠퍼들이 세계 캠핑 대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낮에는 주변 관광 등으로 개인시간을 갖고 밤에는 함께 어울려 축제의 장을 펼치는 행사입니다.

[요르마 카할모/필란드 : 한국 자연 깨끗하고 아름답고, 한국사람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그래서 한국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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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캠핑 캐라반.

운전석 뒤로 조리시설과 화장실, 침실 등 생활시설이 갖춰져 있는 이동주택입니다.

굳이 캠핑카가 아니더라도 승용차 옆에 텐트만 치면 오토캠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 펜션과 같은 쾌적한 시설을 갖춘 모빌 홈에서도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대회 참가비는 성인 1인당 하루 1만 원 선.

캠핑장을 이용할 경우 모빌 홈과 캐러반이 하루에 6만 원 정도이고 오토캠핑은 5,000원, 개인텐트를 사용할 경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연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으로 인기입니다.

[신은지/서울 도곡동 : 처음으로 물안개 피어오르는 것도 보고 신기했어요.]

[유명균/서울 방학동 : 하늘에 별도 보이고 신기한 벌레도 보이고 재밌어요.]

한국의 전통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외국인 한우 요리 대회가 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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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겔리카 윌리/스위스 : 한우가 부드럽고, 한국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어 재밌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나라 캠퍼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축제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어 갑니다.

[김현정/서울 방학동 : 문화적인 교류도 쌓을 수 있고, 우정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캠핑카 여행 이번 세계캠핑대회를 치른 후 9월경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하는데요.

수많은 캠퍼들의 관심 속에 가평군은 국내 캠핑 문화의 관광지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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