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차이나가 대규모 감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페트로차이나는 최근 고위간부회의를 열어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3년안에 전체 인원의 5%인 8만 명을 감축키로 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페트로차이나의 올 상반기 세전수익은 8조5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줄었습니다.
회사측은 최근 수년간 고용인원이 너무 빨리 늘어 비용부담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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