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사병 2명이 숨지는 인명피해를 비롯해 주택 9채와 도로 31곳이 침수되는 등의 물적 피해가 났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도내 국·지방도로 27개 노선 31곳이 침수 또는 유실됐으나 응급복구 작업을 거쳐 현재는 대부분 정상소통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9채가 부분 파손 또는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났고, 하천 22곳이 폭우로 유실됐습니다.
폭우로 도내에서는 농경지 0.9㏊가 유실·매몰됐고 농작물 46.3㏊가 물에 잠겼고 철원 동송읍 한 축사가 물에 잠겨 닭 5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