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은 술집 주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25살 김모씨와 29살 조모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씨 등은 피해자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는 잔인함을 보였고 누범 기간 중인데도 반성 없이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대전시 탄방동 44살 고모씨의 술집에서 흉기로 고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현금과 금품 등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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