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민주노총 조합원용 교육지 명목의 불법 인쇄물이 발견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쇄물은 '7월 30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 촛불의 정신,투표로 잇자'라는 제목으로 돼 있으며, 선관위는 이 유인물의 배포 상황 조사를 위해 경찰에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서울시 선관위는 선거일을 나흘 앞두고 정책을 내세우기 보다는 후보자 간 흠집 내기로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후보자와 선거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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