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함양군 임천강에서 물고기를 잡다 실종된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남 거창 소방서는 26일 오전 10시 50분쯤 함양군 동강리 임천강 일대를 수색하던 중 53살 강 모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25일 오후 2시 15분쯤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상류 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임천강 수중보 위에서 물고기를 잡다 일행인 44살 정 모 씨와 함께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으며, 정 씨는 25일 오후 5시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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