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입위생조건 고시 한 달만에 국내 창고에서 대기 중이던 미국산 쇠고기의 80% 이상이 검역을 통과해 이미 시중에 풀렸거나 유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달 26일 검역이 재개된 이후 미국산 쇠고기 4천300톤이 검역에 합격해 검역필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원은 검역을 통과한 물량가운데 천306t이 창고를 빠져나와 수입 업자 손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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