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1시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월내리 은진사 맞은편 장안천에서 67살 이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25일 오후 4시쯤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며 그물을 들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갑자기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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