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천억 원을 투입해서 신용불량자 72만 명의 연체이자를 탕감하고 장기간에 걸쳐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단계로 오는 9월부터 제도권 금융회사와 대부업체에 천만 원 이하를 연체하고 있는 46만 명의 채권을 사들여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하고 최장 8년에 걸쳐 원금을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2단계로 이런 채무 재조정 대상을 천만원에서 3천만 원의 연체자 26만 명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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