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조각 이은 천 사이로 은은한 불빛이 새어나옵니다.
식탁 위를 장식한 테이블 러너 역시 한 땀 한 땀 정성이 느껴지는 조각 천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이러한 조각보 소품은 흔히 모시나 삼베, 면으로 만들어지는데요. 보기에 시원하고 세탁이나 관리가 쉬워서 다양한 생활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조각보로 만들어진 방석이나 쿠션은 가장 활용이 많이 되는 조각보 소품인데요.
식탁 위를 꾸미는 식탁보나 매트, 컵 받침 등의 주방 소품 또한 다양하게 조각보가 쓰이고 있습니다.
요즘 이런 조각보 소품은 연한 색상 조각들로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유행입니다.
빨간 금속대와 어우러진 붉은 조각보 조명, 흔히 보던 조각보 소품과 또 다른 느낌이죠?
요즘엔 이렇게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조각보 소품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노란색 모래를 채운 유리병이나 커다란 골무 모양 조형물, 키스하는 남녀 조각상과 맞춰진 조각천등은 조각보의 새로운 모습입니다.
벽을 꾸미는 소품들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하늘하늘한 모시 조각들로 만들어진 시계나 알록달록한 조각보 액자가 집을 산뜻한 느낌으로 채워줍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이런 작은 조각보에 잘 사용하지 않는 브로치나 장식을 이렇게 붙여서 벽이나 심심한 공간을 꾸미면 나만의 재밌는 공간 연출이 됩니다.]
전통적인 멋을 간직한 조각보 소품!
실용적인 생활 소품으로 변신하며 집 안의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