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자연재해와 화재, 건물 붕괴 등 재난을 체험하는 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D 영상을 활용해 20여 종의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재난 극복 능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서울시민 안전 제2 체험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03년 건립된 서울 광진구 능동의 1체험관은 어린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평균 16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또 2체험관에 이어 제3, 4체험관을 건립하고 지하철, 교통 전문체험관, 화생방, 테러 체험관 등 주제를 나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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