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서울지역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었던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도봉구 등 강북권 아파트 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반기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 1위를 기록했던 노원구에서는 상계동 보람 109㎡형의 가격이 최고가대비 4천만 원 정도 내렸습니다.
중계동에서도 시세에서 2천만 원 내린 급매물이 나왔지만 매수세는 사라졌습니다.
강북구와 도봉구에서도 급매물이 속출하고 있지만 소화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난 4월 강북지역 7개구를 주택거래 신고지역으로 지정한 후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