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여성 공무원 '묻지마 살인', 사전에 계획된 것"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22일 동해시청에서 일어났던 여성 공무원 묻지마 살인이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범인 최 모씨는 사건 전날  범행도구인 흉기를 구입하고 신변을 정리하는 등, 묻지마 범행을 사전에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 동해경찰서가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범인 최 모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구입할 당시 신문지에 싼 흉기 1자루를 더 가지고 있었으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도 구입 직후 신문지에 싼 채 가지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또 지난 2월 말부터 6개월 간 거주해 온 동해시 지흥동 자신의 원룸을 범행 전날 주인과 만나 대금을 정산하고, 시청 인근 여관에서 묵는 등 범행을 위해 신변까지 정리한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