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비타민과 영양제를 더 많이 복용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7월부터 2008년 1월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했는데요.
현재 흡연이나 지나친 음주를 하지 않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 사람들이 비타민과 영양제를 더 많이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이나 가공식품의 영양 레벨을 확인하는 사람 등 비교적 건강을 잘 관리하고 있는 사람들이, 역시 비타민과 영양제를 더 많이 복용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처럼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과잉 섭취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복용할 때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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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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