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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수영복 유행 경향과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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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면서 며칠간 주춤했던 무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영남지방 곳곳에는 오늘(22일)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잠깐씩 빗방울이 떨어지는중에도 기온은 꾸준히 올라서 오늘 대구지역의 낮최고 기온이 33.4도, 포항지역이 32.4도를 기록했고요.

남부지방 곳곳에서는 한낮의 열기가 오늘밤 열대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곳곳에 비소식이 이어질텐데요.

지금은 중국 쪽에 있는 장마전선이 우리나라로 조금 더 다가오기 때문이고요.

제주도에 최고 40mm, 그 밖의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5에서 전남에 최고 20mm정도로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서울·경기와 강원도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의 낮기온이 28도 강릉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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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에도 구름이 많다가 밤 한 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제주도에는 하루종일, 호남에는 저녁이나 밤에 비가 오겠고, 영남지방도 저녁이나 밤 한 때 약간의 비가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휴가철 필수품 수영복 올해 여름 유행경향&선택법>

- 러플,프릴과 같은 로맨틱한 디테일,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수영복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 가벼운 소재의 선드레스와 화사한 프린트의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다.

- 수영복의 소재는 신축성이 좋아 물에 젖으면 늘어나므로 한 치수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세탁할 때 손으로 짜지 말고 수건으로 두드려 물기를 빼주는 것이 좋다.

네, 수영모자의 경우에는 세제를 사용하지 마시고요.

깨끗한 물에 헹궈서 사용하세요.

또 스크래치가 나기 쉬운 수경의 경우에는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시는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토요일부터는 날이 차차 개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도쿄 홍콩 모두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마닐라나 뉴델리는 흐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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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도 대부분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런던은 흐리고 비엔나에 비가 오겠습니다.

LA에도 며칠째 흐린 하늘이 이어지고 있고요.

내일 뉴욕과 마이애미에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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