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11시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29살 홍 모 씨 집에서 35살 주 모 씨가 홍 씨의 애인인 36살 양 모 씨를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주 씨는 이어 흉기로 자해를 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홍 씨는 "주 씨와 사귀다 헤어졌는데 그 뒤에도 만나줄 것을 계속 요구했다"며 "애인과 함께 집에 들어왔는데 화장실에 주 씨가 숨어있다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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