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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이거나 받아랏!" 동전 폭탄?

벨기에 고유가에 반대하는 동전납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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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 사는 패트릭 얀센은 최근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고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931.02 유로(150여만 원)의 전기세를 1센트(16원) 짜리 동전으로 납부해야겠다고.

동전 무게만 무려 215kg, 혼자 운반하기엔 너무 무거웠습니다.

친구의 도움을 받은 얀센은  집에서 전기회사까지 3.3km의 거리를 동전 수레를 끌며 무언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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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회사에서는 고유가에 고통받는 시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한다며 반갑게(?) 그들을 맞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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