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1시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A(29.여)씨 집에서 주모(35) 씨가 A씨의 애인 B(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복부를 자해했다.
주 씨는 A씨의 신고로 동수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1일 오전 1시께 숨졌다.
경찰은 2년전 헤어진 주 씨가 만나줄 것을 요구해 오다 이날 A씨 집 화장실에 숨어 있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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