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20일 서울시 공무원을 뽑는 시험이 실시됐는데요.
4만여 명이 넘는 지방수험생들이 서울로 상경해 진풍경을 이뤘던 '전쟁같은 하루'를 전하고 있습니다.
당일 서울역에 도착하는 새벽열차는 좌석 정원을 초과해 도착했는데요.
새벽 버스를 기다리는 와중에도 가로등 불빛에 의지해 노트북을 꺼내 공부를 하고, 버스에서 틀어주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조차 '시끄러우니까 꺼달라'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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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명을 선발하는 이 시험은 75 대 1 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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